사실 원래같으면 오늘 완성시킬 수도 있을텐데 귀찮음이 내 온몸을 지배했기 때문에 다음을 찐막으로 정하고 정말 깔끔하게 끝내겠다... 그래도 원래보다는 조금 그럴듯해진 모습... 근데 사실 별로 한 건 없다. 1.우선 타이틀, home메뉴, 깃헙주소를 눌렀을 때 주소가 이동하는 방식은 굳이 node.js 쓸 필요 없이 a href로 구현이 가능했다. 2.프로필 사진을 바꾼 이유는 내가 원래 내 블로그에다가 올린 사진을 이미지 링크 썼었는데 노드를 쓰면서 갑자기 엑박이 뜨길래 그냥 놀라운 무료 이미지 - Pixabay 여기서 눈에 띄는거 아무거나 이미지 링크 복붙해서 다시 골라서 만들었다. 3.오늘 가장 애를 먹었던건 오른쪽 menu의 배치인데, 어떻게 하면 div와 div를 겹쳐서 만드는지 몰랐었다. 해결..